관리 메뉴

최지은 기자의 세상과 소통하기

무엇이든 가능합니다 본문

나의서재

무엇이든 가능합니다

소교의 행복코칭 2021. 3. 12. 10:30
반응형

 

무엇이든 가능합니다

지금 여기서 가능한게 뭘까요?

 

이런 말을 했을 때

어떤 말을 듣는 환경에서 살고 있는가?

 

"무슨 약장사냐?"

"아휴, 말이 되니?"

"그럼 당장 빌딩한 채 갖고 싶어.

그것도 가능해?"

 

이런 말을 듣게 되는가

아니면


"맞아요. 진짜 뭐든 가능해요."

"요즘 그런걸 정말 많이 느껴요."

 

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가.

 

 

가능성의 대화를 할 수 있는 구조.

 

오늘 아침 지인과 통화를 하며

"풍요로운 가능성"에 대해 나눴다.

누군가와 대화를 하다보면,

그 가능성 조차 궁핍한 사람들이 있다.

 

가능성을 떠나있으면

"어떻~게 해." 하는 좌절과 얽힌 실타리로 가득하다.

왠지 나만 힘든거 같고, 나만 못사는거 같고

빚만 가득한 서민의 삶을 벗어나지 못할것 같고...

 

반면

 

가능성으로 서 있을 땐

정말 뭐든지 가능하다.

길이 한가지만 있는게 아니니까.

 

내가 가능성의 대화를 할 수 있는 구조안에 있는지,

불평불만, 짜증과 괴로움이 만연한 구조안에 있는지

 

가능성의 구조안에 있다면

그 구조를 탄탄하게

 

그렇지 못한 구조안에 있다면

내가 구조를 새롭게 만들거나,

가능성의 구조안에 들어가거나.

 

정말 중요하다.

 

 

반응형